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엔진 등급 (문단 편집) ==== 뉴 ==== ||<-3> {{{-1 '''New'''}}}[br]{{{+1 '''뉴'''}}}[br]{{{-1 '''카트의 새로운 시대!'''}}} || ||<-2> {{{#!wiki style="margin: -7px -10px" [youtube(Pqi-_LfGeoA,height=300)]}}}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NEWBooster.gif|height=300]]}}} || |||| || || || '''특징''' ||<-2> * 드리프트 탈출력, 코너가속 강화 * 충돌 방어력 증가 || || '''획득 방법''' ||<-2>합성, NEW 카트 카드, 카트 기어 조각 등 || || '''첫 출시''' ||<-2>[[뉴 코튼]] {{{-2 (2013년 4월 18일)}}} || || '''마지막[br]카트바디''' ||<-2>[[뉴 박스터]] 외 3종 {{{-2 (2014년 9월 18일)}}} || HT 이후 [[세이버 HT]]가 엄청난 성능으로 약 1년이 못되게 집권하고 있었기에, 일부 카트는 버려지는 현상이 나타나자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더 이상의 성능 향상은 없고 밸런스 위주로 조정해가며 내놓겠다!]]" 라는 의도로 출시하였다. 때문에 실제로 공식 신세대 엔진은 아니다.[* 공식 9세대 엔진은 지우(9) 엔진이다. 따라서 뉴 엔진은 8.5세대 엔진으로 불리고 있다.] 발매시 처음엔 기간제였으나 2014 패치로 무제한 구매가 다시 적용됐다. 그리고 출시 후 결과는 그야말로 '''SR을 뛰어넘는 최강의 대혼란.''' Z7, HT 엔진은 극초기에 출시한 카트바디가 이전 엔진의 대세 카트바디보다 성능이 딸리기 때문이여서 다들 타는 거 그대로 타는 모습이 보였었다. 그 당시에는 [[세이버 HT]]가 최강의 카트바디였고 플로터도 있었던 시기라 세이버 HT 출탈변333을 넘는 카트바디는 존재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세이버 HT 333을 '''노강 노파츠 뉴코튼이 그냥 이겨버렸다.''' 거기에 아직 플로터 폐지가 되지 않았던 시점이라서 플로터 장착이 가능했는데, '''이미 노강으로도 충분한데 거기에 333까지 박아버리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전까지 대세였던 세이버 HT를 넘는 카트바디는 존재하지 않으리라고 많은 유저들이 예측해 왔지만, 그걸 뛰어넘는 카트가 출시되니 유저 입장에서는 SR만큼의 대혼란이였다. 게다가, 뉴 코튼의 등장으로 대중적으로 널리 인식된 [[톡톡이]]라는 기술로 부스터 속도보다 더 높은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어 스피드전 메타의 또 한 번의 변화가 일어났다. 거기에 뉴 엔진 카트바디들이 쏟아져나오면서 플라즈마 HTF같이 아주 뒤늦게 나온 경우가 아닌 이상 HT엔진은 말 그대로 [[사망]].[* 애초에 버레기라고 놀림받던 [[뉴 버스트]]마저 드탈이 100이었다. 그리고 HTF 계열은 플로터 적용 색놀이가 나왔던 등 스탯상 뉴 엔진과 동일하고 표기만 HT 계열로써 쓰인 거에 가깝다.] 이 엔진은 각 라인업마다의 색을 고정도색으로 장착하고 나왔다.[* 다만 이 때문에 흰색 빼고는 페인트가 다 어울리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특히 [[뉴 마라톤]]과 [[뉴 코튼]]이 문제. 그나마 [[뉴 솔리드]]는 적용되는 색 부위가 적은 편이긴 하다.] 기본 색 외에도 이벤트용으로 기존보다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검은색, 흰색, PC방 버전의 보라색, 색놀이형태로도 출시했었다. 특히 [[뉴 코튼]]의 경우는 [[무지개]]색이 전부 출시되었다.[* 빨간색 - 뉴 코튼 9, 주황색 - 뉴 코튼 Orange, 뉴 코튼 N, 노란색 - 뉴 골든 코튼, 초록색 - 뉴 코튼, 파란색 - 뉴 코튼 BLUE(중국에만 출시), 보라색 - 뉴 코튼 P] 또한 코튼을 제외한 기본 5대 시리즈와 렉키는 이 뉴 엔진 카트 출시시 ALL 패키지(뉴코튼을 제외한 C1부터 뉴까지 모든 라인업이 구성된 것)를 한정판매 했었다. 로디시리즈는 ALL 패키지는 아니지만 로디 시리즈 한정 할인권을 증정했다. 부스터와 팀 부스터의 구분이 힘든 편이다. 팀 부스터와의 차이는 그냥 이펙트 거리 차이. 그래도 뉴 코튼 등 일부 카트바디는 부스터 테일램프를 확인해서 본인이 팀 부스터를 쓰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듀얼 부스터가 발동된 X엔진을 제외하면 톡톡이가 가장 잘되는 엔진이기도 하다. 프로 선수들과 온라인 고수들도 대부분 톡톡이 가장 잘되는 엔진으로 뉴엔진을 꼽는다. 때문에 톡톡이맵에서 X엔진과 비비는 것도 가능.[* [[뉴 스펙터 드래곤]], [[뉴 골든 세이버 LE]], [[뉴 스토커]] 이 3대 뉴 대장카트들은 단순 수치상으로는 2021년 기준으로도 크게 부족하지 않다.] 그러나 V1의 출시로 톡톡이의 장점도 묻히게 되었다.[* 레전드 파츠의 드탈이 1100이 넘어가는 데다 익시드까지 붙으면…] 이 엔진만의 별도 타코미터가 더미데이터로만 존재한다. HT등급의 타코미터를 디지털 형식으로 외관을 바꾸었다. 현재의 타코미터와는 완전히 다른 타코미터이며 사용되지 않은 타코미터의 이미지는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트랙/비치|비치 테마]] 출시 즈음 진행됐던 [[김진수(게임 개발자)|김진수]] 디렉터의 [[https://youtu.be/TWzLPM7izCc?t=3142|온라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트라이더 2014]] 패치 전 기획 단계에서 구상되었으나 사용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엔진 사운드는 카트 엔진 중 유일하게 로디 파이론, 로디 인페르날, 벤투스, 엠퍼러에 쓰였던 엔진 사운드를 재사용했다. 그리고 야금야금 엔진이 오를 때마다 같이 올라왔던 게이지 충전량이 마지막으로 상승한 엔진이다. 이후 지우엔진은 자동 충전을 의식해서인지 게충이 살짝 나빠졌으며, 여기에 더해 X엔진은 듀얼 부스터의 가속력 때문에 게충이 더 낮아졌다. 뉴 엔진 대장급인 뉴골세와 지우 엔진 대장급인 파라곤 9, 아르테미스 9를 비교해보면 바로 알 수 있으며, X 엔진은 점점 게충이 상향평준화 되어가고 있으나 결정적으로 파츠를 못박아서 게충을 따로 추가할 수 없어 결과적으로 지우엔진보다 게충이 낮다. 여러모로 현 카트라이더 빌드 및 카트바디 메타에 큰 족적을 남긴 엔진으로, 톡톡이라는 새로운 주행 기술과 그로 인한 새로운 빌드를 창시하여 굳힌 기념비적인 존재라고 볼 수 있다. X 엔진에 V1 엔진까지 출시한 현재까지 기초적으로 자리잡은 대부분의 주행 기술과 빌드는 뉴 엔진 시절에 개발되어 쭉 이어져 오고 있다. 이전에 SR 엔진의 등장으로 SR 이전과 이후의 스피드전 양상이 달라진 것처럼, 뉴 엔진 역시 등장 이전과 이후의 스피드전 양상이 매우 크게 달라졌다. 한국 서버에선 아이템 카트 이름 앞에 '뉴'가 붙지 않으며[* 단, 뉴 드래고니아 같은 일부 예외도 있다.], 아이템 카트와 세트로 출시된 스피드 카트(엘리제, 무섭다곰, 블루 캔디 등) 및 기타 스피드 카트(파라곤 RED-C, 250GT, 벌쳐 등) 이름 앞에도 '뉴'가 붙지 않는다. 중국 및 대만 서버에서는 뉴 코튼만 각각 New 棉花糖[* 중국서버, New 면화당]/New 舒適[* 대만서버, New 서적]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고 아이템, 스피드 카트 이름 뒤에 모두 '''HT+'''가 붙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